한나라당을 비롯한 야3당은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임명에 대해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라며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환경부장관 임명 때는
민주당 이상열 대변인도 17대 총선에서 낙선한 후 환경부장관에 임명되더니 5.31 지방선거에 낙선하고서는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임명된 것은 낙하산 인사의 전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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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비롯한 야3당은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임명에 대해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라며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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