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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 미끼 사기 건설시행업자 구속

기사입력 2006-09-06 10:47 l 최종수정 2006-09-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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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건설공사 하도급을 주겠다고 하청업체들을 속여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로 건설시행업자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99∼2001년까지 건설회사 임원 행세를 하며 하청 건설업자들에게 택지개발 등 공사 일부를 하도급 주겠다고 속여 1억여원을 사례비 등으로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박씨가 피해

자들에게 자신이 임원으로 있는 원청 회사라고 소개한 건설사들은 자금이 부족해 공사를 추진할 능력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씨는 또 지난 2002년 5월 노모씨에게 65억원 상당의 회사 소유 땅을 60억원에 팔겠다고 꾀어 계약금조로 2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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