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가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민주노총 허영구(50) 부위원장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허 부위원장은 지난 5월7일 서
허 부위원장은 오늘(13일) 오전 9시경 서해안고속도로 매송IC 부근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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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가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민주노총 허영구(50) 부위원장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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