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증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을 내년 1월말 쯤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검찰은 이달 중 이 회장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었지만, 내년
두 전현직 에버랜드 사장은 지난 8일 결심 공판에서 각각 징역 5년과 3년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8일로 예정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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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증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을 내년 1월말 쯤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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