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즈가 적자 실적 여파로 장중 52주 최저가로 추락했다.
14일 오후 2시 현재 코이즈는 전일 대비 6.86% 내린 4750원을 기록 중이다. 오전 장중 470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이즈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8395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241억3751만원으로 32.0%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억9943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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