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015년까지 반도체장비 국산화율을 50%까지 높이기 위해 35개 표준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
기술표준원은 5개년 계획을 통해 우선 2011년까지 용어와 부품, 장비, 안전환경 등에 관한 35개 표준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기술표준원은 민관 합동으로 표준화 활동을 벌여 반도체장비 업체의 개발비용 감소와 개발기간 단축을 유도하고 장비 표준화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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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015년까지 반도체장비 국산화율을 50%까지 높이기 위해 35개 표준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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