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농식품 수출업체 외환업무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농수산 식품유통공사가 '농식품 및 신선 농산물 수출기업'을
농협은행은 환율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식품 수출기업에 대한 수출금융관련 수수료 및 환율 우대지원 등을 통해 농식품 수출기업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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