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잉글랜드 진출 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 2골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박지성은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서 열린 볼튼 원더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
박지성은 전반 14분과 25분 잇달아 골을 성공시키며 올시즌 3·4호골을 한 경기에 몰아넣었습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게 "골을 넣을 만했다"는 호평과 함께 평점 8점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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