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등 해외파 선수들이 오는 24일 우루과이 평가전 참가를 위해 잇따라 귀국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우루과이 평가전에 소집된 해외파 선수들이 내일부터 대표팀에 합류한다며 러시아에서 뛰고 있는 김동진과 이호를 시작으로 모레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이 차례로 입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우루과이 평가전을 위해 집결하는 해외파 선수는 모두 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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