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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지구 4大 프로젝트 순항... 봄 오나

기사입력 2014-07-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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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지구내 개발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삼송역 인근으로는 ‘NH 농산물 유통센터’가 오는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이어 내년초 입점을 앞두고 대우건설이 짓는‘삼송테크노밸리’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국내 제조업 전문 지식산업센터가 태부족인 가운데 최근 공급중인 유일의 제조업 특화 지식산업센터인 ‘삼송테크노밸리’ (02-386-0700)는 지하3층~지상4층 규모에 지식산업센터, 상가, 기숙사등으로 구성된다. 연면적은 18만7978㎡로 잠실 주경기장(약 11만㎡)의 1.7배 크기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은평뉴타운 9단지와의 직선거리가 1.45Km에 불과하고 3호선 삼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삼송역을 이용하면 종로3가까지 20분대, 고속터미널까지 4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등과 인접해 수도권 전역 출퇴근도 용이하다는 평가다. 삼송지구는‘NH 농산물 유통센터’, ‘삼송테크노밸리’에 이어 ‘신세계 복합 쇼핑몰’이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주목을 끄고 있다.
이미 지난해 10월 삼송지구내 부지 9만6555㎡을 1777억원에 매입한 신세계는 향후 총4천억원을 투자해 2017년까지 백화점, 명품관, 영화관등을 하나로 묶는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건립할 계힉이다.
또한 삼송지구는 원흥지구의 ‘이케아’ 2호점 입점 계획과 롯데그룹의 은평뉴타운내 쇼핑몰 건립, 800병상 규모의 카톨릭대 제9성모병원 건립호재에도 적잖은 영향이 예상된다.
여기에 교통 편의성이 더해지는 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삼송지구는 지하철 3호선외 단지 인근으로 일산선 원흥역(가칭)도 내년 6월말 개통예정으로 공사가 한창이다,
2014년 착공예정인 삼송역 인근 GTX 연신내역이 계획돼 있어 개통후 연신내와 삼송 구간은 2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송지구는 주거환경과 근무환경이 조화로운 직주근접 실현이 가능한 택지지구로 NH 농산물 유통센터, 삼송테크노밸리, 신세계 복합쇼핑몰등 대형 프로젝트와 교통 개선 여건이 추가되는 5년 안팎 시점으로 일대 부동산 지도는 급격히 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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