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떠도는 음란 동영상이 사회적인 문제로 불거진 가운데 정부가 어린이용 인터넷 윤리교과서를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정보통신부는 초등학생용 정보통신윤리 교과서와 유아용 인터넷교육 지도서를 개발해 전국 초등학교와 국공립 유치원에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통부는 지난해 중등용 정보통신윤리 교과서를 보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윤리 교육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보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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