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출이 궂은 날씨로 부진했던 지난달과 달리, 이달 들어 더위가 찾아오면서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올들어 제자리걸음을 계속하던 이마트도 이달 들어 4.7% 증가했습니다.
반면에 롯데마트는 신규점포를 제외한 기존 점포의 매출이 지난달과 이달에 각각 3%, 3.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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