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규 대우건설 사장은 현재 다섯개 업체와 대우센터 매각 협상을 진행중이라며, 오는 8월말까지 협상을 끝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매각 희망가는 1조원 이상을 받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피랍사건이 발생한 나이지리아 해외건설 시장에 대해서는 향후 3년간 시장규모가 25억달러에 달해 포기할 수 없는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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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대우건설 사장은 현재 다섯개 업체와 대우센터 매각 협상을 진행중이라며, 오는 8월말까지 협상을 끝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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