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마북동 연원마을삼호벽산 전용 84.82㎡가 매매로 거래됐다. 이 지역 건국공인중개사는 20층 매물을 지난 1월 14일 매매가 3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연원마을삼호벽산은 2000년 9월 입주한 최고 20층 높이의 27개동 1576세대 규모 아파트단지이며, 전용84.82㎡는 924세대이다.
2014년 12월 신고된 거래 내역을 포함한 국토교통부 실거래자료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 매매가는 지난해 11월 하순에 신고된 5층 2억8000만원이었다. [자료제공 : 건국공인중개사]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