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가 25일부터 전통시장과 나들가게 이용 고객을 위한 특화 체크카드 ‘시장愛체크카드’를 발급한다.
시장愛체크카드는 전통시장과 나들가게 이용 시 각각 매월 최대 1만원 한도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
이 외에도 통신료 월 3만원 이상 이체 시 2000원 할인을 비롯해 월 1회·연 6회에 한해 코레일과 고속버스를 5% 인하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장愛체크카드는 새마을금고 창구와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 가능하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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