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 농협은행장(앞줄 가운데)은 서울 본사 대강당에서 방카 연도대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상은 박영일(밀양시지부) 팀장, 금상은 박종범(삼척시지부) 외 2명이 받는 등 총 25명의 방카 매니저
우수 영업본부는 강원과 제주영업본부, 우수 사무소는 강릉시지부를 비롯한 5개 사무소가 선정됐다.
농협은행 방카사업은 출범 이후 매년 사업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에는 초회보험료 1조 5000억원, 수수료 1000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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