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배우 강한나' '영화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극중 베드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4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회에서 강한나는 "여기 있는 배우들과 강한 베드신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민재(신하균 분)와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며 "단순 남녀의 베드신에 그치는 게 아니라 감정 변화와 교감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 표현해야 생각했던 것들을 보여줄 수 있기에 부담이 됐다”면서 "감독이 조언을 많이 해줘서 믿고 의지하면서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건국 초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
순수의 시대 강한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베드신이 있구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중요했네” "순수의 시대 강한나, 감정 표현에 집중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