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련 중앙본부 건물 토지 매각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일본 도쿄지검 특수부가 조총련 20인자인 허종만 책임부의장을 상대로 진술을 청취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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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검찰은 허 부의장을 상대로 중앙본부 건물, 토지 거래 경위와 총련 측이 건넨 자금의 성격 등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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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중앙본부 건물 토지 매각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일본 도쿄지검 특수부가 조총련 20인자인 허종만 책임부의장을 상대로 진술을 청취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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