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난 달 30일 나이지리아에서 2억9천700만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습니
이번 공사는 오그바인비리 지역에 있는 천연가스 생산시절을 확장해 개선하는 것으로 공사가 끝나면 하루 880만㎥의 천연가스를 생산합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탈리아와 미국 등의 경쟁업체들을 따돌려 천연가스 개발과 생산시설 수주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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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지난 달 30일 나이지리아에서 2억9천700만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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