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수사과는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고 자격에 미달하는 학생을 편·입학시키는 등 각종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서울 모 체고 사격부 감독교사 조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조씨는 또 총기 판매업체 대표와 짜고 총기 구입명목으로 1억천여만원 상당의 학교 공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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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수사과는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고 자격에 미달하는 학생을 편·입학시키는 등 각종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서울 모 체고 사격부 감독교사 조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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