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가타 지역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도쿄전력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성 물질의 누출 가능성이 있는 곳이 실제 누출된 2건 외에 13건이 더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의 자체 조사에서 13건이 방사
또 주 배기통 파손을 포함해 소화관 파손으로 대량의 물이 방사능 관리구역내
건물안으로 유입되는 등 6건에 대해서는 아직 복구작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