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8일 이엔에프테크놀로지에 대해 “SK텔레시스와의 합작사 설립으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3만4000원을 유지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SK텔레시스와 합작법인을 통해 중국 전자재료 시장에 진출한다”며 “SK텔레시스가 보유한 인프라와
이어 “중국 전자재료 시장은 적극적인 정부 지원으로 높은 성장성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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