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9월 23일(10:59)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레이더M 기사 더보기>>>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업체인 강스템바이오텍이 코스닥상장에 도전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2일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청구서에 따르면 주당 발행 예정가는 8000~1만원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160억~200억원이다. 공모 예정 주식 수는 200만주이며 총 상장 예정 주식 수는 1381만7150주다.
주간사는 키움증권이 맡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2억원에 순손실 37억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강경선 대표로 지분율은 21%다.
[강다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