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중학생을 초청, 중국 상해를 방문하고 현지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제15회 글로벌 문화체험단’ 행사를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
미래에셋은 지난 16년 동안 장학사업 6000여명, 글로벌 체험 1만2000여명, 경제교육 11만2000여명 등을 지원해 왔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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