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개설서비스’를 2일 오픈했다.
미래에셋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모바일 자산관리 솔루션인 ‘자산관리앱’에서 휴대폰 본인인증, 스마트폰을 통한 신분증 제출, 타 금융기관 계좌에서 신규계좌로 소액이체 등 3단계를 거치면 개설완료된다. 복수의 실명확인 방식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 받을 필요 없이 기존의 자산관리앱에서 계좌개설이 가능해 편리하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말까지 비대면 계좌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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