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부동산센터 , ‘영종도의 미래가치 및 부동산 시장 전망 ‘ 세미나 개최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속에서도 다양한 개발 호재가 넘치는 영종도가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영종도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최대 개발 규모로 BMW 드라이빙 센터(14년 완공), 보잉항공훈련센터, 스태츠칩팩코리아 SCK5공장(15년 완공)이 이미 준공됐고, 현재 한창 시공 중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스테츠칩팩 코리아 제2공장은 오는 2017년 완공 예정이다.
3개의 복합리조트 사업(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IR, LOCZ 복합리조트)도 진행 중이다. 2014년에 착공한 파라다이스시티는 2017년 완공 예정이며, LOCZ는 최근 새로운 투자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종도의 문제점이던 교통문제도 인천공항역 KTX가 개통하면서 개선됐다.
또한, 공항철도 영종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 홍대입구역, 서울역까지 1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고,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외곽순환두로, 올릭픽대로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이런 개발 호재가 넘치는 영종도와 부동산 시장 전망에 관해 5월 12일, 오후 2시에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유엔알컨설팅 박상언 대표가 강연을 진행한다.
참가비가 없고, 세미나 종료 후 사은품이 제공 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접수자 30명을 추첨해서 박상언 대표의 ‘나는 연금형부동산으로 평생월급 받는다’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매일경제 부동산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02)2000-2156, 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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