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20일 네이버가 모바일 디스플레이·배너광고(DA) 판매를 본격화했다며 목표주가 9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창권 연구원은 “모바일 DA의 본격적인 판매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됐다”며 “DA에서 모바일 비중은 1분기 28%를 차지한 것으로 추산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분기 핫딜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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