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9승을 차지한 신지애가 2008년 시즌 개막전에서도
신지애는 중국 샤먼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차이나레이디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를 쳐 3라운드 합계 13언더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2위는 8언더를 친 중국의 청야니가 차지했고, 안선주는 3위, 지은희는 4위에 랭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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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9승을 차지한 신지애가 2008년 시즌 개막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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