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인터넷 보험 브랜드 ‘올라잇’은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IT마라톤 ‘2016 웨어러블런’ 행사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웨어러블런은 디지털과 건강을 결합한 국내 최초 IT마라톤 대회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이 대회 참가자들은 웨어러블 기기를
올라잇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건강 지원 서비스 홍보와 함께 블루투스 이어폰, 스포츠 타월, 휴대폰 보조 배터리 등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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