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태안자원봉사 활동을 공치사하면서 자원 봉사자들을 노벨 환경상에 추천할 뜻을 밝혔지만, 노벨상에 환경부문상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망신을 사고 있습니다.
행자부는 태안 사고 수습을 위해 참가
행자부 관계자는 태안 자원봉사자 활동을 지나치게 부각하다 보니 황당무계한 내용을 담게 됐다며, 노벨상 추천 내용은 내부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은 사안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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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가 태안자원봉사 활동을 공치사하면서 자원 봉사자들을 노벨 환경상에 추천할 뜻을 밝혔지만, 노벨상에 환경부문상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망신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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