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영덕동 일대에서 금당테크놀로지가 7만 2천 제곱미터로 조성하는 기흥힉스는 지하 5층에서 최고 24층 규모로 오피스텔과 아파트, 지식산업센터, 상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롯데건설이 책임 준공하게 됩니다.
고속도로와 지하철역 등 대중교통이 편리한데다 용인시가 이곳 지역에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고 회사 측은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 인터뷰 : 박웅식 / 부강개발 전무
- "사업지는 업무 및 주거시설이 복합된 복합단지로서 시설 내에서 집주 근접이 가능하고 모든 시설이 이 안에서 원스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단지 사업장입니다. 교통편 또한 서울 접근성이 가까워 인근 경부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를 통해서 서울 강남권으로 진입이 용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