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벨라포레 양지_투시도 |
영동고속도로 양지 IC에서 5분 거리로 서울 강남까지 35분대면 도달할 정도로 서울 접근성이 좋다.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시)가 2023년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양지 IC 인근에 지난 3월 국제물류유통단지인 CJ업무유통단지가 착공돼 양지면 일대는 시가화 예정지로 아파트 4900여가구 주거단지도 개발될 예정이다. 또 송문리 일원에 커피 테마단지와
단지는 전 세대 확장형으로 방 3개와 화장실 2개, 발코니가 무상 제공되고, 가구당 1대 주차가 가능하다. 최상층은 복층이다. 전 가구는 남향으로 엘리베이터가 설치 됐다. 가구당 대지 면적은 약 20평 제공된다. 8월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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