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달러로 투자하는 신탁상품으로, 원금보장추구형과 해외 채권형 2종류가 있다.
원금보장추구형 구조화 상품은 외화예금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되 단기로 자금을 운용하려는 법인 고객을 위한 6개월 단기
6개월 이상의 장기 투자를 원하고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은 달러 투자 해외 채권형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로화나 위안화 등의 통화도 투자가 가능하도록 외화 신탁상품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