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푸르덴셜생명 본사에서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들(사진 왼쪽부터 김지근 나눔아카데미 사업단장, 장대현 사회공헌위원회 기금분과위원장)과 김한상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가 나눔아카데미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푸르덴셜생명] |
나눔아카데미는 라이프플래너들이 자신의 업무 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다른 라이프플래너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총 42회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총 3400여만원이 후원금으로 조성됐다. 이는 나눔아카데미가 시작된 이래 최고 모금액이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이 모금액에 1대1 매칭을 적용해 총 6800여만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나눔아카데미 활동은 라이프플래너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재능 나눔 프로그램으로 고객 유자녀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는 나눔의 선순환 효과를 낳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