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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68억원 규모 자라목재 터널건설 공사 수주
기사입력 2018-04-18 13:47
삼부토건은 경상북도와 경
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일대에 67억5185만원 규모의 자라목재 터널 건설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7년도 매출 대비 2.4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2023년 3월22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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