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설정된 해외펀드가 지난해 펀드 열풍에 힘입어 총 계좌 수가 1천만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해외펀드 계좌수는 지난 4월말 현재 935만개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1년 전 397만개에 비해 135% 늘어난 것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2천4백만명인 경제활동인구의 약 39%가 해외 주식시장이나 원자재 시장 등에 투자하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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