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도중 자살로 처리된 이후 순직자로 인정된 14명의 유공자가 국립묘지에 첫 안장됩니다.
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오늘(18일) "군 의문사위로 진정된 사건 가운데 순직으로
'군의문사 희생자 합동 안장과 위패 봉안식'은 내일(19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유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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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도중 자살로 처리된 이후 순직자로 인정된 14명의 유공자가 국립묘지에 첫 안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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