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출자한 키움캐피탈이 공식 출범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초대 대표이사로는 최창민 전 키움증권 IB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키움캐피탈은 지난 8월 9일 법인설립
키움캐피탈은 신기술사업금융, 기업금융 등 종합 여신금융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다. 향후 모기업인 키움증권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진영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움증권이 출자한 키움캐피탈이 공식 출범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초대 대표이사로는 최창민 전 키움증권 IB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키움캐피탈은 지난 8월 9일 법인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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