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2019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신입은 ▲기술직(토목·건축·안전·환경·건축설계/디자인·PC사업) ▲관리직(주택영업·서울지사)이다. 기술직은 4년제 대학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중 각 지원분야별 관련자격증(기사 이상)을 보유자다. PC사업의 경우 건축관련 전공자만 지원을 할 수 있으며, 관리직은 4년제대학 이상 상경·법정 계열졸업자 또는 2019년2월 졸업예정자다.
경력은 ▲기술직(PC사업) ▲관리직(주택영업·서울지사)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이상 관련학과 졸업자로 관련분야 경력 3년이상인 자다. 주택영업과 서울지사는 각각 정비사업·주택영업관리·분양성조사와 금융·사업성분석 등 개발사업 유경험자다. 신입과 경력 모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자 중 서류전형, 실무면접(1차), 직무적성검사 및 임원면접(2차), 신체 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
응시 지원서는 오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화성산업 홈페이지 인재채용 온라인 지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결과는 오는 11월 15일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며 실무자 면접(1차)은 21일 실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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