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이제 국민도 쇠고기와 관련된 시위는 자제해 주리라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산적한 경제문제 해결에 온 국민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정부종합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개월에 걸친 대규모 시위가 있었고, 지난달 30일부터 6일에 걸쳐 종교인
한 총리는 어제 발표한 에너지 절약대책과 관련해 제2차 석유위기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정책적 선택이었다며 근무 여건이 어려운 것을 알지만 잘 감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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