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최근 증시급락과 관련해 잠시 뒤인 10시40분에 6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시황간담회를 갖습니다.
이 자리에는 증권업협회 박병주 상무를 비롯해 동부증권 신성호, 대우증권 홍성국, 현대증권 서용원, 하나대
증협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공황 상태로 가기보다는 장기투자를 고수하면서 환매에는 신중을 기할 수 있도록 투자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한 신호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