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엠플러스] |
엠플러스의 신공장은 70억2000만원을 투자해 부지 1만149.9㎡, 건축 면적 1만1127㎡(연면적 5976㎡) 규모로 건설됐다.
김종성 엠플러스 대표는 "국내·외 이차전지 제조사의 조립공정 장비 수요 증가로 생산라인을 증설, 미래 성장 동력
이어 김 대표는 "국내외 전기차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만큼 우호적인 전방시장에 본격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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