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심팩에이앤씨와 우양에이치씨 한국정밀기계 이크레더블 디비정보통신 세운메디칼 유비쿼스 등 7개사의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심팩에이엔씨는 합금철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811억 원, 순이익 89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합금철 시장 호조로 상반기에만 매출액 1천3억 원, 반기순이익 267억 원을 달성했습니다.구조용 금속제품 업체인 우양에이치씨는 지난해 매출액 천78억 원, 순이익은 86억 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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