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가 외국 게임사를 대상으로 한 중국 정부의 외자 판호(서비스 허가) 발급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42분 현재 룽투코리아는 전일 대비 13.45%(645원) 오른 544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중국 정부는 일본, 미국, 대만, 캐나다 게임업체
국내 게임사의 경우 NHN엔터테인먼트와 드왕고(Dwango)가 공동개발한 'Compass'와 란투게임즈(LINE과 룽투코리아의 합작법인)의 'Grayon Shinchan Link Game'이 판호를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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