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최대주주인 유암코의 지분 매각 검토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8분 현재 세하는 전일 대비 130원
전날 세하는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설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유암코워크아웃 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전문회사에 확인한 결과, 삼일PwC를 매각주간사로 선정해 매각을 위한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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