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이와 관련한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올해 말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반영해 지속가능한 신도시 계획 기준 등을 개정해 신도시를 건설할 때 적용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이와 관련해 아산신도시에는 올해 말에 분산형 빗물관리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며, 판교 등 8개 신도시에는 자전거 도로 계획을 확정해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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