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해 사용 검사를 받은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단지 중 24개 업체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삼성건설이 최우수업체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삼성건설은 지난해 준공한 과천 래미안 슈르와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 전농이 이번 심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삼성물산에 이어 대림산업과 동부건설 등 9개 업체는 우수 업체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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