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녹색 기업 등 신성장동력 기업이 상장할 때 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국회 정무위원회에 보고한 업무자료를 통해 "우수 신성장동력 기업을 상장심사할 때 우대하는 방향으로 상장심사 요건을 올해 안에 개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환경오염 유발물질 배출 정도 등 반환경적 기업경영 수준을 상장 심사 때 주요 심사기준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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