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자금이 닷새째 순유출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하고 315억 원이 순유출됐습니다.
나흘째 자금 순유출이 이어졌지만, 지수가 조정을 받자 유출 규모는 22일 1천705억 원, 전날인 23일 729억 원에 비해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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