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현대자동차가 3분기에 정상가동 추세를 보이고 해외판매도 좋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박영호 애널리스트는 "꾸준한 국내외 판매가격 상승에 힘입어 정상 가동 수준에서 최대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수익구조가 갖춰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판매가 호조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올해 10% 내외의 안정적인 판매실적 신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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